신중동역, 부천시청역 같은 도심지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나 카페가 주로 배치되어 있다.그래서 그런지 개인 음식점, 개인 카페를 찾는 재미가 쏠쏠한 것 같다.사장님 개인의 개성을 표출한 인테리어와 다른 데서는 맛볼 수 없는 유니크한 맛!오늘도 그런 것을 기대하며 '칸지돈부리'를 방문했다. - 칸지돈부리 - 영업시간 : 11:00~21:00브레이크 타임 : 15:00~16:00라스트 오더 : 20:00정기휴무 : 화요일 신중동역에서 은근히 멀다.걸어서 못 갈 정도는 아니지만 한여름이나 한겨울에 역에서 걸어가는 것은 비추천 한국 소비자 산업평가일식당 부분 우수!이게 얼마나 공신력 있는 기관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아무나 주진 않겠지?이런 거 하나로도 괜히 기대가 된다. 입구 앞에 아주 개성 넘치는 동물상이 우릴 ..